감동이 넘치는 새 생명의 탄생 행복이 가득한 건강한 미소

  • 소아청소년과
  • 소아클리닉
  • 이비인후질환

이비인후질환

감동이 넘치는 새생명의 탄생 행복이 가득한 여성의 건강한 미소

발달장애

중이염은 소아 감기 환자에서 동반될 확률이 매우 높은 질병으로 방치할 경우 소아 청력감소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되므로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귀는 크게 외이, 중이, 내이로 나뉘어져 있으며 가운데 부분을 중이라고 하는데, 중이 내 공간은 공기로 채워져 있으며 대기와 같은 압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이내 공간과 비강(코)을 연결하는 구조를 이관이라고 하며 중이내 공기는 이 이관을 통해 들어오게 됩니다.

소아에서는 성인에 비하여 이관의 길이가 짧고, 각도가 수평에 가깝기 때문에 비강내 염증이 쉽게 중이로 전파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감기, 부비동염, 알레르기, 편도 및 아데노이드 염증 등이 있을 때 잘 발생합니다. 급성중이염의 증상으로는 열, 귀의 통증과 함께 귀에 무엇이 꽉 차있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 때 고막을 관찰하면 고막이 빨갛게 충혈되면서 중이강에 심출액이나 고름이 차게 되고, 심하면 고막에 천공이 생기면서 고름이 흘러 나오기도 합니다. 따라서 감기에 걸린 환아에서 고막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중이염의 치료 원칙은 약물치료입니다. 특히 균을 없애기 위하여 항생제 투여는 꼭 필요합니다. 항생제는 증상이 좋아졌다고 중단하면 안되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균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계속하여야 하며, 보통 10일에서 14일의 투여가 필요 합니다.

아이가 비염을 앓고 있다면 점막수축제를 투여하게 되며, 이통과 함께 열이 심하게 날때는 진통제나 해열제를 사용합니다. 대게 약물치료를 받으면 균은 모두 사라지지만 증이강내 액체저류는 계속 남는 수가 많습니다. 이런 상태를 삼출성 중이염 혹은 삼출액 저류라고 하며 수주에서 수개월간 심지어는 수년까지 남아 있기도 합니다. 삼출액이 고막의 움직임을 방해하기 때문에 청력은 감소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아 삼출액을 없애면 청력은 회복될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하면 청력소실이 만성화될 수 있으며 회복이 불가능해 지기도 합니다. 구개편도 및 아데노이드가 커서 입으로 호흡을 하거나, 편도에 만성적인 감염증이 있으면 이로 인해 중이염이 자주 재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편도 및 아데노이드 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대개는 중이 환기관 삽입술을 같이 시행합니다.

 

 

발달장애

부비동은 코 주위 뼛속에 위치한 공기가 차 있는 방이며, 눈을 둘러싸고 있는 안와, 뇌, 구강 등과 인접하고 있습니다. 부비동은 점막으로 덮여있어 비강과 함께 점액성 분비물을 생산하며, 이 분비물은 작은 구멍을 통하여 비강내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부비동 감염증을 보통 축농증이라 하며 부비동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는데 급성의 경우 누런 콧물 외에 38℃ 이상의 고열과 얼굴의 통증을 호소하며, 만성의 경우 코가 목뒤로 넘어가는 현상과 함께 두통, 코막힘, 만성인후통과 기침을 동반합니다.

축농증의 원인은 콧속의 해부학적 원인(비중격이 휘어짐)이나 자극물질(수영장의 염소소독제나 공해), 알레르기성 비염에 의해 부비동의 배출구가 막히게 되면 부비동의 환기를 방해하게 되고 이차적인 세균감염은 환기와 배설을 더욱 악화시켜 발생합니다. 특히 유소아에서는 성인에 비하여 면역기능이 완전하지 않고 콧속의 구조도 성인과 달라 소아에서의 코감기는 축농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축농증이 의심스러운 때는 콧속의 진찰과 함께 방사선 촬영이 필요하며, X-ray 사진상 부비동이 희뿌옇게 보이면 축농증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약물치료가 원칙이며 항생제와 점막수축제 등을 사용하는데 급성의 경우 대게 14일간 필요하고, 그 후 증상이 지속되거나 재발한 경우 적어도 3주간 치료해야 합니다. 축농증은 유소아 에서는 자주 재발하나, 성장과 함께 면역기능과 해부학적 구조가 성숙함에 따라 대게는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quick menu

  • 진료안내
  • 클리닉
  • 질문답변
  • 이용안내

top



  • 마더세이프
  • 보건복지부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