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 넘치는 새 생명의 탄생 행복이 가득한 건강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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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관리

감동이 넘치는 새생명의 탄생 행복이 가득한 여성의 건강한 미소

회복 후 관리 및 청결방법?

출산 직후 따뜻한 수건으로 얼굴을 깨끗이 닦아 주고 1주일 후부터는 부드러운 크린싱 제품으로 노폐물을 제거하고, 2주가 지난후 보습성이 좋은 크림이나 에센스를 발라서 거칠어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합니다. 화장은 산후 6주 이후부터 가볍게 합니다. 임신 중 살이 트는 경우가 많은데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좌우되므로 완벽한 대책은 없고 바디오일과 같은 튼살 완화용 크림을 꾸준히 바르면 살이 트는 것을 예방 할 수도 있습니다. 붉게 살이 터진 자국들은 아이를 낳고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기도 하며 또한 임신중 이마, 뺨, 코등에 갈색 얼룩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러한 색소 침착현상 출산후 자연그럽게 없어지거나 엷어집니다. 하지만 이상한 얼룩이 계속 남아 있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이 닦기

소금물로 헹구어 내고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해 잇몸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닦습니다.

머리 감길 때

  • - 출산 후 2-3개월 무렵부터 머리카락이 건조해지면서 탈모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 -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질 때에는 퍼머와 드라이, 빗질등을 피하고 머리카락에 대한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출산 후 2-3일간은 수건을 뜨거운 물에 적셔 머리카락과 두피를 닦도록 합니다.
  • - 머리는 보통 출산 후 3-4일째 되는 날부터 감기기 시작하나 이때에도 두피를 손톱으로 긁거나 비비지 않도록 합니다.
  • - 앉아서 머리 감기는 것을 4주부터 시작합니다.

발한

산후에는 극심한 발한이 있습니다.

특별히 분만 후 2-3일간은 밤에 발한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오전에와 출산 후 땀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땀을 효과적으로 내려면 우선 땀을 잘 흡수할 수 있는 면 소재의 옷을 입습니다.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되 웃옷은 얇게, 그리고 땀을 덜 흘리는 아랫도리의 옷은 조금 두툼하게 입습니다. 온 몸에 골고루 땀을 내면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에 아랫도리 옷을 두껍게 입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발은 따뜻해야 좋으므로 양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산후에는 분비물이 많아져 옷이나 침구가 불결해지기가 쉽습니다.

침구는 자주 일광 소독을 합니다. 내의와 침구를 교환해 주고 목욕을 함으로써 편안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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