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 넘치는 새 생명의 탄생 행복이 가득한 건강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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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감동이 넘치는 새생명의 탄생 행복이 가득한 여성의 건강한 미소

임신주별변화

임신 (21주)

태아의 성장과 발달

그 동안 급성장하던 태아의 성장 속도가 둔화됩니다. 그래도 태아는 계속 성장 발달하며, 지금부터는 몸 속에 있는 기관이 성숙합니다.

소화기 계통의 기능 발휘

태아의 소화기 계통이 단순한 기능을 발휘합니다. 임신 21주가 되면 소화기가 발달해 태아가 양수를 삼킬 수 있습니다. 태아는 양수 안에 들어 있는 수분은 흡수하고 나머지 물질은 대장으로 보냅니다. 초음파 검사를 해보면 임신의 여러단계에서 태아가 양수를 삼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태아는 하루에 500ml의 양수를 삼키는데, 양수는 영양소 공급원입니다.

임신부의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

자궁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다른 부분도 커지고 변화합니다. 그 때문에 저녁이 되면 종아리나 다리가 붓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서서 일을 해야 하는 임신부는 낮에 잠깐씩 신발을 벗고 휴식을 취하면 훨씬 다리가 덜 붓습니다.

다리 혈전증

심각한 임신 합병증 가운데 하나는 다리 혈전증입니다. 다리 혈전증의 증세는 다리에 핏발이 서고 통증이 느껴지면 다리가 붓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임신 중에 특히 잘 발생하는 증상으로, 자궁이 다리를 압박해 혈액과 응고 체계에 변화가 생겨 다리에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생깁니다.

임신 (22주)

태아의 성장과 발달

태아는 계속 성장하고 매일 몸이 커집니다. 눈꺼풀과 눈썹이 발달되고, 손톱도 볼 수 있습니다.

간의 기능

  • ㆍ간은 혈액 세포가 분해되어 생기는 빌리루빈을 분해하고 처리하는 능력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 ㆍ조산아는 간 기능 미숙으로 황달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ㆍ빌리루빈은 태아의 혈액에서 모체의 태반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 ㆍ그러면 모체의 간이 태아의 빌리루빈 분해 작용을 도와줍니다.
  • ㆍ그런데 태아가 조산되면 아기의 간이 빌리루빈을 분해할 수 있는 능력이 미숙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깁니다.
  • ㆍ빌리루빈을 너무 많이 가지고 태어난 아기는 황달 증세를 보입니다.
  • ㆍ황달을 가진 아기는 피부나 눈이 누르스름합니다.
  • ㆍ황달은 대개 피부에 광선을 침투시켜 빌리루빈을 파괴하는 광선 요법으로 치료합니다.

임신부의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

빈혈

임신 중에는 빈혈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빈혈 증세가 있을 때는 임신부나 태아의 건강을 위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빈혈이 있으면 컨디션이 좋지 않고 쉽게 피곤해지며, 현기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임신 중에 빈혈을 일으키는 가장 주된 원인은 철분 결핍입니다. 임신 중에는 뱃속 아기가 모체에 축적된 철분을 흡수합니다. 태아가 적혈구를 만들기 위해 모체에 축척되어 있던 철분을 사용하면 모체의 몸에 철분이 부족해져서 빈혈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대부분의 임신부용 비타민에는 철분이 들어 있지만, 그것을 먹을 수 없는 임신부는 철분 영양제를 먹어야 합니다.

빈혈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요인들

  • -철분 영양제나 철분이 들어 있는 임신부용 비타민 복용을 하지 않는 경우
  • -임신 중 출혈이 있는 경우
  • -쌍둥이 임신인 경우
  • -임신 전에 위나 장 수술을 받아 철분 흡수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
  • -철분 흡수를 감소시키는 제산제를 복용한 경우
  • -식생활이 잘못된 경우

임신 (23주)

태아의 성장과 발달

솜털 색의 변화

태아는 계속 성장하고 살이 붙어 점점 포동포동해지지만, 아직은 체중이 그리 많이 나가지 않기 때문에 피부가 쭈굴쭈굴합니다. 온몸을 덮고 있는 솜털의 색이 진해지고 뱃속 아기의 얼굴이 신생아의 얼굴과 비슷해지기 시작합니다.

임신부의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

복부의 크기

이때쯤 되면 주변 사람들이 배를 보고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됩니다. 개월 수에 비해 클 걸로 봐서 쌍둥이를 임신한 게 아니냐고 말할 수도 있고, 임신 개월 수에 비해서 태아가 너무 작은 것 같다고 말하느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말을 듣고서 걱정이 된다면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정의 변화

감정 변화가 더욱 심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걸핏하면 눈물이 나오고 조그만 일에도 서운함을 느끼게 됩니다. 게다가 그런 자신이 우스워지고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시기에 나타나는 감정 변화는 호르몬의 변화 때문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출산 뒤에는 정상으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는 것도 본인도 어쩔 수 없습니다. 자신의 변덕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힘들 거라고 생각되면 그들에게 자신의 감정 상태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이 오히려 편합니다. 임신부들이 감정의 변화를 보이는 것은 흔한 일이라고 설명하면 그들도 이해해줄 것입니다.

양수 분비

임신이 진행되면 자궁이 점점 커지고 무거워집니다. 임신초기에는 자궁이 방광 바로 뒤, 직장 앞에 있다가 임신 후기가 되면 방광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자궁이 커지면 방광에 많은 압박을 가하게 되어 가끔 속옷이 젖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소변이 누출된 것인지 양수가 누출된 것인지 활실하지 않습니다. 그 둘은 구분하기 어렵지만, 양수가 터진 것이라면 질에서 액체가 계속 많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이런 경우엔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임신 (24주)

태아의 성장과 발달

태아는 성장을 계속하고 얼굴과 몸이 신생아 모습과 더욱 비슷해집니다. 체중이 500g을 약간 넘지만 아직 작습니다.

양막과 양수

수정하고 약 12일이 지나면 양막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태아는 양막 안에 있는 양수에서 성장하고 발달합니다. 양수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양수의 기능

  • ㆍ태아가 쉽게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합니다.
  • ㆍ부상에 대비해 태아에세 완충 역활을 합니다.
  • ㆍ태아의 체온을 조절합니다.
  • ㆍ태아의 건강과 성숙도를 평가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양수의 성분

양수의 성분은 임신이 진행됨에 따라 달라집니다. 임신 초반에는 단백질 성분이 훨씬 적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체의 혈장과 성분이 비슷합니다. 그러나 임신이 진행되면서 태아의 소변이 점점 양수의 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양수에는 낡은 태아 혈구와 솜털도 들어 있으며 양수는 태아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고 태아의 성장을 도와줍니다.

임신부의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

코막힘

어떤 여성은 임신 중에 자주 코가 막히거나 코피가 난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임신 중의 호르몬 변화로 순환계애 변화가 생겨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임신 중의 호르몬에 변화가 생기면 코 속의 점막이 부어 코피를 흘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전문의의 지시없이 코 소염제나 코 스프레이를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약품에는 임신 중에 사용하면 해로운 성분이 함유된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겨울에 실내 공기가 건조해서 자주 코가 막힐 때에는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임신부는 수분 섭취량을 늘리거나 순한 윤활제로 증세를 완화시킵니다. 코로 정상적인 호흡을 하기 위해선 출산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임신 (25주)

태아의 성장과 발달

조산아에게 나타나는 위험

믿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지금쯤 아기를 분만해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의학계에서 가장 많은 발전이 이루어진 것이 조산아와 관련된 분야입니다. 누구도 이렇게 빨리 태아를 분만하고 싶지는 않겠지만 지금 분만을 해도 호흡기, 모니터, 약품의 도움을 받아 아기를 살릴 수 있습니다. 이때쯤 태어난 아기는 체중인 1kg도 안될 정도로 아주 작습니다. 이렇게 빨리 분만된 아기가 생존할 확률은 그리 높지 않으며, 감염증과 다른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몇 달 동안 병원에 있어야 합니다.

임신부의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

가려움증

자궁이 점점 커져 골반을 채우는 과정에서 복부 피부와 근육이 늘어나면 자연스럽세 가려움증을 느끼게 됩니다. 가려움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로션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만, 긁거나 피부를 자극하면 오히려 악화되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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