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 넘치는 새 생명의 탄생 행복이 가득한 건강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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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감동이 넘치는 새생명의 탄생 행복이 가득한 여성의 건강한 미소

임신주별변화

임신 (31주)

태아의 성장과 발달

자궁내 성장 지연

자궁내 성장 지연은 태아가 임신 기간에 비해 작은 것을 말합니다. 체중으로 따지면 정상 발육아보다 10% 정도 체중이 적게 나갑니다. 임신 기간을 정확하게 계산했는데 태아의 체중이 10%나 적은 것은 당연히 걱정거리가 됩니다. 성장이 지연되는 태아는 정상아들보다 신생아 사망률이 높습니다. 자궁내 성장 지연은 초음파 검사로 진단하거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궁내 성장 지연으로 진단되면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영양 섭취에 더욱 신경쓰고, 약물이나 알코올, 담배를 반드시 끊어야 합니다.

임신부의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

다리부종

임신 후기에는 신발을 벗었다가 다시 신으려고 하면 발이 잘 들어가지 않는데, 이것은 부종 때문입니다. 임신을 하면 혈액과 체액이 50% 증가합니다. 증가한 체액 중 일부는 체조직으로 흘러들어갑니다. 커진 자궁이 골반 혈관을 누르면 일시적으로 하반신의 혈액 순환이 정체됩니다. 이렇게 되면 체액이 팔다리로 흘러 들어가 부종이 생깁니다. 앉는 자세도 체액의 순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무릎이나 발목을 꼬고 앉아 있으면 다리로 흘러가는 혈액 순환에 장애가 생깁니다.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려면 앉을 때 다리를 꼬지 않아야 합니다.

임신 (32주)

태아의 성장과 발달

쌍둥이 임신

뱃속에 쌍둥이가 들어 있다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의 임신부들은 먼저 놀라움을 표시합니다. 그것은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아기를 한꺼번에 둘 얻을 수 있다는 기쁨이 걱정이나 두려움을 상쇄시킵니다. 쌍둥이를 임신하게 되면 정기 검진을 더 자주 받아야 합니다. 출산과 산후 조리 계획을 보다 신중하게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임신부의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

체중 증가

쌍둥이를 임신했을 때는 영양과 체중 증가가 특히 중요합니다. 영양소와 칼로리를 제공하는 가장 좋은 공급원은 음식이지만, 임신부용 비타민을 매일 복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임신 초기에는 체중이 늘지 않으면 자간전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고 저체중아를 낳게 될지도 모릅니다. 쌍둥이를 임신 했으면 20kg 정도 체중이 증가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연구 결과를 보면 쌍둥이를 임신한 여성은 체중이 이 정도로 증가해야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체중을 그만큼이나 증가시킬 수 있을까?

그냥 칼로리 섭취량만 늘리는 것은 임신부나 태아에게 좋지 않습니다. 영양은 없고 칼로리만 높은 패스트 푸드는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매일 유제품이나 단백질을 1인분씩 더 먹어서 쌍둥이가 필요로 하는 칼슘, 단백질, 철분을 충분히 공급하도록 합니다.

임신 (33주)

태아의 성장과 발달

태반 조기 박리

보통은 태아를 분만할 때까지 태반이 자궁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분만 전에 태반이 떨어지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태반 조기 박리는 임신부 150명 가운데 1명에게 일어나는 현상으로, 태반이 자궁벽에서 전부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일부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가 가장 심각한 것은 태반이 자궁벽에서 전부 떨어질 때입니다. 태반이 떨어지면 태아가 탯줄을 통해 혈액을 공급받을 수 없습니다. 태반 조기 박리의 치료는 문제를 진단 할 수 있는 능력과 모체와 태아의 상태에 따라 즉각적인 분만 (제왕절개 포함)이 필요할 수도 있고 절대 안정을 취하면서 철저한 관리하에 보존적 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임신부의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

심해지는 가슴앓이

임신이 진행됨에 따라 체중도 계속 증가합니다. 이때쯤이면 태아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때보다 체중이 더 빨리 증가해서, 1주에 220g씩 증가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균형 잡힌 식생활을 계속해야 합니다. 태아가 커지면서 뱃속에 여유 공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가슴앓이가 더욱 심해질지 모릅니다. 하루에 세 번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는 대여섯 번에 걸쳐 조금씩 먹는 것이 훨씬 편하게 느껴질 것 입니다.

임신 (34주)

태아의 성장과 발달

출산 전의 태아 테스트

출산 정에 태아의 건강 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검사가 있습니다. 이 검사를 하면 태아에게 심각한 기형이 있는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하면 자궁 속에 있는 태아를 관찰하고 태아의 뇌와 심장을 비롯한 기관을 평가함으로써 이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와 함께 비수축 검사(IST)와 수축 자극 검사(CST)로 태아를 관찰해도 태아의 건강 상태와 문제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임신부의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

자궁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다른 부분도 커지고 변화합니다.

하강감

진통이 시작되기 몇 주 전이나 진통이 시작될 때 복부에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배꼽에서 자궁 상부까지의 길이가 지난 정기 검진때 측정했던 것보다 짧아졌을지 모릅니다. 이런 현상은 태아의 머리가 산도를 들어가면서 생깁니다. 양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는데, 양수는 조기 파수되지 않더라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를 하강감이라고 합니다. 하강감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강감이 들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임신부가 하강감을 갖는 것은 아니기 떄문입니다. 진통 중이나 진통이 막 시작될 때 태아가 산도로 내려가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태아가 하강하면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습니다. 좋은 점은 상복부에 공간적인 여유가 생겨 숨쉬기 편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태아가 하강하면 골반, 방광, 직장에 더 많은 압박감이 들게 되어 더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임신 (35주)

태아의 성장과 발달

태아의 체중

임신부들이 의사에게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은 출산시 태아의 크기와 체중입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무어보는 질문이 태아의 성별입니다. 임신이 진행됨에 따라 임신부의 배는 점점 커집니다. 이렇게 배가 커지는 것은 태아가 성장하고 있기도 하지만, 태반과 양수가 늘어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태아의 체중을 알아내기가 어려운 것은 이런 요인 때문입니다.

임신부의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

변덕스러운 감정의 기복

분만이 가까워지면 임신부들은 앞으로 닥쳐올 일들이 걱정스러워집니다. 그래서 아무 이유 없이 심한 변덕을 부리고 걸핏하면 짜증을 내는 바람에 남편과의 관계가 삐그덕거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신 마지막 몇 주 동안에는 태아의 건강과 안녕에 관한 걱정이 늘어납니다. 진통을 잘 견뎌낼 수 있을지, 무사히 문만을 할 수 있을지,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 모든 것이 걱정스럽고 두렵기만 합니다. 임신 후기의 감정기복은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내면적으로는 이런 감정에 휘말리는 한편, 배는 점점 커지고 지금까지 잘 하던 일도 잘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됩니다.

몸은 더욱 불편해지고 잠을 푹 잘 수 없습니다. 이 모든 요인들이 결합되어 감정의 기복이 더욱 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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